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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금요일 오후 6시에 출장이 결정되고, 광복절 쉬고 화요일날 독일로 혼자서 날아가 일 좀 처리하고 왔다. > 낮에는 출장업무하고 밤에는 무수한 카톡들과 메일 확인해서 한국 업무하고ㅋ > 독일시간으로 목요일 저녁에서야 조금 여유가 생겨 호텔 근방도 걸어서 돌아보고, 나름 개인시간을 즐기고 왔다. 다만 공장지대 촌구석이라 백화점 같은건 없더라구. 그냥 다 마트;; > 메일 함을 보아하니 담주에도 빡센 한주가 예상되는구나;; 그래도 그 와중에 한달전에 냈던 휴가가 담주 월요일이어서 해피해피. > > 이제 나홀로 출장도 익숙하다. 단신 출장도 몇 번 다녀보니 임원분들 모시고 가는 출장과는 또 다른맛이 있다ㅋ > 물론 임원들 모시고 갈때랑 대접은 완전히 틀리긴하지만-_-;;; 뭐 나름 저녁 시간이 프리해지는 것도 괜찮다.(회사일만 없으면) 낯선곳에 이방인 모드로 돌아다니며 혼자서 밥 사먹어 보는것도 좋은 경험이었다. > > 독일 애들 해놓은거 보니 한 두어달 후쯤 한번 더 와서 봐줘야 할 것 같은데 그땐 나름 저녁시간에 뭐 할지 계획도 좀 세우고 교통편도 알아보고 와야겠다. > > 그나저나 유럽쪽 호텔 조식은 아무리 먹어봐도 익숙해지지가 않는다;; 난 맛난지 모르겠음;; 그냥 이래저래 배를 채우는 느낌;;; > > 두 시간 후면 이륙이다. > 돌아가자! 처자가 있는 집으로~! :)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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